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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신 접종률] 전 국민 29% 돌파? 접종 속도 세계 1위?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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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한민국 전 국민 29%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누적 인원 약 1476만 명으로 대한민국 주민 등록 상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한국 백신 접종률 정리”
국내 주민등록인구 대비 30%에 가까운 인원이 코로나19(COVID-19)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의 경우 접종대상자의 96.3%가 접종을 마쳤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이날까지 누적 기준 6만4000여 건으로 집계됐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총 1476만836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 신규 접종 인원만 50만7319명이다. 따라서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인구 대비 접종률은 28.8%가 됐다.

아울러 2차 접종까지 접종을 모두 완료한 인원은 이날 0시까지 누적 기준 401만2571명으로 이는 인구 대비 7.8%다. 단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 집계됐다.


백신별 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인원이 압도적이다. 현재 기준 접종 대상자 1270만3394명 중 80.2%에 달하는 1018만493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또 화이자는 426만2412명 중 348만5176명(81.8%)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얀센 백신은 현재 기준 우선접종 대상자(114만147명) 대비 96.3%에 달하는 109만8251명이 접종을 마쳤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는 중이다.


아울러 이날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1만230건, 누적 기준 6만4003건이다. 신규 건수는 지난 17일~19일 0시 신규 사례 합산 수치다.

또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이는 1건으로 분류됐다.

추진단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6만761건(94.9%)으로 대부분이었다"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395건(신규 5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2557건(신규 459건), 사망 사례 290건(신규 29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한국 백신 접종률 전망”
한국은 사실, 다른 유럽 주요 국가들보다는 백신 접종 시기가 늦어져서 국민들의 불안감 또한 컸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전체 국민의 20%가 백신 1차 접종을 하는 데까지 105일 밖에걸리지 않았다. 확진자가 많은 국가들과 접종 속도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백신 전체 접종량은 세계 22위로, OECD 37개국 중에는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6월부터 접종률이 치솟고 있다. 접종이 탄력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상반응에 대하여 얼마나 잘 대처해나갈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대비하는지가 관건이다. 아직까지 젊은이들은 접종에 대하여 거부감이 있는 만큼 젊은 층 접종률 상승에 대해서도 고민할 부분이 있어 보인다.


그동안 6월 1300만명 이상 1차 접종 → 9월 18세 이상 3600만 명 접종 → 11월 집단면역 달성 등의 정부 목표에 대해서 실제로 할 수 있겠냐라는 의심의 눈초리가 강했다. 하지만 현재의 접종 속도는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Oecd 국가 백신 접종률 비교 차트


2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 OECD 다섯개 국가의 접종 상황을 살펴보자. 한국은 6월부터 접종률이 치솟고 있다. OECD 국가 중 5개국은 2월 중순이 되어서야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콜롬비아를 제외하고는 '방역 우수국'이라고 평가받던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였다. 이 5개국 중에서도 한국의 백신 접종 시작일이 가장 늦다는 사실 때문에 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컸다. 일본은 한국보다 9일 빠른 2월 17일에 접종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는 한국이 이 다섯 개국 중 20% 고지에 가장 먼저 도달했다. 방역 우수국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백신 접종이 느렸던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장 백신 접종률이 높은 것이다.


“달라지는 한국, 백신 접종 속도 세계 최강”
한국이 인구 수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세계에서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백신 접종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대 마틴스쿨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일주일동안 한국의 백신 접종 횟수 하루평균치를 인구수로 나눴을 때 1.37%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한국에서 매일 100명 당 1.37명이 1차든, 2차든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으로 중국의 1.2명 보다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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