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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정보

[K8 가솔린 vs 하이브리드], 가격, 성능, 디자인, 내부 등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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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풀체인지 기아 k8이 출시되었습니다. 총 사전계약 실적이 2만 4천대 정도라고 합니다. 연간 국내 판매목표가 8만대라고 하는데 사전계약만으로 일년목표의 30퍼센트 정도를 채워 버리네요. 기아자동차가 기아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였고 해당 앰블럼의 최초 적용 차량으로 기아 K8을 선택했죠.



이 정도의 대기업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말하자면 아무 의미없이 KИ의 최초 적용차로 해당 모델을 선택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란 것인데요. 그만큼 공을 들여 만들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모델에는 탑승자와 도로위의 보행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하는 ADAS(첨단운전보조시스템)이 탑재되었는데요. 차선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감지할 경우 차선을 부드럽게 변경해 주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전방에 보행자나 자전거가 갑자기 나타나 충돌위험성이 감지될 경우 차를 정지하도록 설계된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제한속도를 초과했을때 경고하는 ISLA(지능형속도제한보조장치), 고속도로에서 일정 차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트컨트롤 등이 들어가 안전한 주행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차 중 차량 주변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나 후진주차 충돌방지 보조장치 등은 주차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고요. 원격스마트 주차보조시스템을 통해 좁은 곳에서도 쉽게 주차를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 옆의 차량에서 문을 열다가 문콕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 하죠.


많은 분들로부터 기아 K8은 그랜저를 넘어서는 실내를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인테리어 디자인도 좋습니다. 물론 12인치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지 않게 되면 정말 어설픈 실내를 만날 수 밖에 없으니 반드시 해당 옵션을 선택해야겠죠. 메리디안이라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기업의 시스템을 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름값에 비해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메리디안의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기본 이상의 좋은 소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르고 모션시트의 탑재로인하여 좀 더 편안한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도 좋습니다. 새로 공개된 2열 이미지를 보니 기아 k8은 쇼퍼드리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넓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랜저에는 들어가지 않은 AWD도 기아 K8 3.5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편의사양을 모두 누리기 위해서는 5천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서 좀 멈칫해지는 감은 있습니다. 점점 더 자동차라는 현대생활에 꼭 필요한 기계에 대하여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파워트레인은 총 4가지가 준비되는데요. 2.5리터 가솔린, 3.5리터 가솔린, 3.5리터 LPG가 공개된 스타트 라인업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 1.6리터 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될 것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에 가장 관심이 갑니다.


원래 금년 말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친환경차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죠. 그런데 정부에서 해당 정책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결국은 가까운 시일 내 혜택이 없어질 것 같기는 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6터보가솔린 하이브리드시스템은 배기량에 따른 세금 감면 효과,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저공해차량 혜택, 자동차보험료 절감 등 장점이 많으며 2.5리터 가솔린보다 뛰어난 성능과 정숙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격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다소 비쌀 수 있겠으나 자동차산업이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쪽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는 빠르게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 내연기관에 비해 그나마 가치를 좀 지켜줄 듯 합니다. 여러모로 답인 것 같아 관심이 가는데요. 과연 5미터가 넘는 큰 차체를 깔끔하고 이질감없이 견인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가솔린 vs 하이브리드”


K7에서 한 단계 신분 상승을 하며 출시와 함께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기아 준대형 세단 K8이 2.5 그리고 3.5 가솔린, 3.5LPi 파워트레인에 쏘렌토에 탑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6L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하고 본격 출시했다.


준대형 세단이라는 포지셔닝에 가장 작은 배기량을 선 보이게 되는 K8 하이브리드는 4기통 1.6L 스마트스트림 터보와 전기 모터가 힘을 합쳐 신차 구입 및 유지관리에 있어 세제 혜택을 장점을 플러스 하게 된다.

K8 하이브리드에 탑재되는 1.6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로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7kg.m의 힘을 자랑하라는 전기모터가 조합이뤄 이전 K7 2.4 L 하이브리드 대비 약 13%, 29% 향상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구동 모터의 효율의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ℓ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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