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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첫 승]김연경, 김희진 36점 합작 케냐 상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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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 여자배구가 케냐를 제물로 2020 도쿄올림픽 첫 승을 신고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2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케냐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6-24)으로 이겼다.

이틀 전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진 한국은 케냐를 잡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블로킹(11-6), 서브(8-3)에서 케냐를 압도했다.

무엇보다 김희진(IBK기업은행)의 부활이 반가운 한 판이었다.



“경기 운영”


케냐는 1세트 초반 연속 득점을 올리며 우위를 잡았다. 하지만 3-6에서 김연경의 호쾌한 공격이 분위기를 바꿔놨다. 1차전보다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김희진이 높은 공격효율을 보였고, 양효진도 블로킹과 속공으로 득점을 지원했다. 좌우 측면 공격은 물론 중앙을 활용한 속공, 블로킹(3득점)에 서브(에이스 4개)까지 살아나자 케냐는 맥없이 무너졌다.

 


2세트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졌다. 한국은 경기 초반 스코어를 14-5 9점 차까지 벌렸다. 하지만 케냐도 가만히 당하진 않았다. 서브와 블로킹에서 포인트를 내며 차근차근 15-12 3점 차까지 따라 붙었다. 한국은 정지윤의 득점과 표승주의 서브 에이스 등 교체 선수들이 힘을 내며 다시 격차를 벌렸지만, 케냐도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끝까지 쫓았다. 하지만 24-22에서 케냐가 서브 범실을 내며 한국이 2세트까지 가져왔다.

3세트에서 일본 주심은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을 했다. 중요한 승부처, 한국이 신청한 두 번의 비디오판독(VAR)에서 케냐의 손을 들어주며 한국은 경기력 외적인 요소로 흔들렸다. 하지만 한국엔 김연경이 있었다. 22-22에서 블로킹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전환시켜 결국 한국에 승리를 선사했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7월 25일 일요일 21:45 VS 브라질 패
7월 27일 화요일 21:45 VS 케냐 승
7월 29일 목요일 11:05 VS 도미니카
7월 31일 토요일 19:04 VS 일본
8월 1일 월요일 9:00 VS 세르비아



“도미니카 전력”
한국은 29일 도미니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무난한 8강 진출을 위해서는 꼭 잡아야 하는 경기다.

한국에 앞서 경기를 치른 도미니카공화국은 비록 패했지만 브라질과 풀세트 승부를 치르며 매서운 기량을 뽐냈다.

 




“여자배구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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