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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여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16강 탈락부터 유망주인 이유까지 깔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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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니시아리안과의 경기 어땠나”

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신유빈(Shin Yubin. 申裕斌)이 난적 니시아리안(Ni Xia Lian)을 꺾고 여자 개인단식 32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신유빈은 1게임을 2-1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접전을 끝에 4-3(11-2, 17-19, 11-5, 7-11, 8-11, 11-8, 5-11)으로 승리하며 32강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신유빈은 첫 경기를 2-11로 내주었지만, 그 다음 경기를 듀스 접전 끝에 19-17로 승리하며 바로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3게임을 5-11로 내주며 다시 게임 스코어 1-2로 뒤졌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상 2게임을 19-17로 따낸건 대단히 중요한 승리였습니다. 58세의 니시아리안은 게임 수가 늘어날수록 체력적인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고, 특히, 플레이 자체가 까다로워 초반에 0-3까지 밀리면 어린 선수가 더욱 급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후, 신유빈은 4, 5게임을 따내며 앞서나갔고, 6게임을 내준 후, 7게임 마지막 승부에서 11-5로 승리하며 승부를 매조지었습니다.


“16강 두호이켐과의 경기는 어땠나”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본 '탁구 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은 그만 울어버렸다.

신유빈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홍콩의 두호이켐에 2-4(10-12 5-11 11-8 11-8 4-11 6-11)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기량이 확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았던 신유빈은, 주눅 들지 않고 도전했다.


1회전에서 가이아나의 첼시 에질을 가볍게 꺾더니 2회전에서는 58세 '백전노장' 니시아렌(룩셈부르크)과 혈투 끝에 4-3 역전승을 거둬 국민들에게 '탁구 보는 재미'를 오랜만에 일깨워줬다.

 



“신유빈 단체전 희망 있어”

신유빈은 "너무 세게 나간 것 같아요. 첫 세트에서 이기다가 진 것도 아쉬워요"라고 울먹이며 말한 뒤 다시 좀처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하지만 선수라면 이기고 싶은 게 당연한 것 같다"라고 조금은 의연해진 말투로 말했다. 비록 세 걸음에서 멈췄으나 첫 올림픽 무대에서 보여준 신유빈의 경기력은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했다.

신유빈은 '언니'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와 함께 나서는 여자단체전에서 마지막 메달 도전을 한다. 신유빈은 "남아있는 단체전에서 꼭 메달 딸 겁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유빈 프로필”
신유빈(2004년 7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 불리며 탁구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9년에 만 14세 11개월 6일의 나이로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2019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2020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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