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도쿄올림픽 축구] 한국 vs 온두라스 반드시 이겨야하는 이유, 조별리그, 경우의수 분석

반응형



“도쿄올림픽 축구 온두라스전”

김학범호가 5년 전 한국 축구에 패배를 안겼던 온두라스를 상대로 2020 도쿄올림픽 8강을 노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5시30분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치른다.

지난 22일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했던 한국은 25일 루마니아와 2차전에서 상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를 살려 4-0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B조 4개 팀이 모두 1승1패(승점 3)로 물고 물리는 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골 득실과 경고 누적 수에 의해 순위가 갈렸다. 한국은 골 득실에서 +3으로 다른 3개 팀을 앞서며 조 선두에 자리했다. 온두라스와 뉴질랜드(이상 골 득실 0), 루마니아(골 득실 –3)가 뒤를 이었다.

 



“8강 진출 방법 경우의 수”

경우의 수는 간단하다. 승리하면 다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 8강이 확정된다. 또 온두라스와 비겨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지면 무조건 탈락이다.



“온두라스 경기력 전망”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전에서 0-1로 패배의 아픔을 안긴 온두라스와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축구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0-1로 충격의 패배를 당한 뒤 루마니아를 4-0으로 대파한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까지 올라가는 8강에 진출한다.

 


5년 전 올림픽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8강에서 온두라스의 문전을 노린 손흥민의 역할을 이번에 황의조가 맡는다. 당시 손흥민은 부지런히 골을 노렸지만 후반 14분 온두라스의 역습에 실점을 하고 패한 뒤 경기장에서 대성통곡을 했다. 손흥민이 소속팀 설득까지 하며 도쿄 올림픽 출전 의지를 강하게 보인 건 온두라스에 대한 복수를 염두에 둔 이유도 있다. 당시 손흥민을 2선에서 지원했던 권창훈(수원)이 이번 올림픽에서도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황의조와 호흡을 맞춘다.


당초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와 온두라스의 무난한 8강 진출을 예상했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는 4팀이 얽히고 얽히는 초박빙의 모습이다. 뉴질랜드는 호주가 빠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올림픽 축구 본선 24개팀 중에서도 최하위권 전력으로 분류됐다. 루마니아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등을 연파하며 단 4장이 걸린 유럽예선을 통과한 강호지만 유럽 클럽들의 선수 차출 거부로 유럽예선을 통과시킨 정예 멤버들이 대부분 합류하지 못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