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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우상혁 높이뛰기 선수 완벽 정리] 도쿄 올림픽 4위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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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우상혁 높이뛰기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일병’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조만간 포상 휴가를 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우상혁이 미국에서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지난 3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방역지침에 따라 현재 2주간 자가격리 중”이라며 “격리가 해제된 뒤 포상 조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상혁 높이뛰기




'아름다운 4위'로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을 빼놓을 수 없다. 우상혁은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 메달을 아깝게 놓친 자리였지만, 우상혁은 밝은 표정으로 모든 순간을 즐기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 충분히 가치 있는 기록도 남겼다. 4위는 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고 성적이고, 2m 35는 한국 높이뛰기 신기록이다. 우상혁은 "쿨(cool)하게 떨쳐버리고 다시 도전하면 즐거움이 찾아올 것"이라며 4위 아쉬움을 드러내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우상혁 높이뛰기



"우상혁 그는 누구?"

우상혁 높이뛰기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2m26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또한 긴장하고 예민해서 선수들과 어울려 놀거나 추억을 만들지도 못해 아쉬웠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1년 3월 2일에 입대하여 현역 신분으로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2021년 7월 30일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28m를 2차 시기에서 성공시키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건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무려 25년 만이다.

우상혁 높이뛰기



"우상혁 2020 도쿄 올림픽 결선 4위 과정"

우상혁 높이뛰기


결선에서 2.33m를 2차시기에 넘으면서 7명 안에 들며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넘었으며 2.35m도 1차시기에 넘으며 한국 신기록[3]을 달성했다. 그러나 2.37m를 1차 시기에 실패하고 메달 도전을 위해 2.37m를 패스하고 2.39m에 도전했지만 1차시기에는 어깨에 걸려 실패하고, 2차시기엔 거의 다 넘어간 상황에서 허벅지에 아슬아슬하게 부딪히며 간발의 차로 실패한다.

2.39m 2차 시기 실패 이후에는 그래도 밝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포효했고, 최종 실패한 후에는 허탈한듯 웃었지만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자 곧장 자세를 고쳐잡고 거수경례를 했는데, 이 장면에 감동을 받은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홀가분하고 정말 후회없는 경기였으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상혁 높이뛰기


"우상혁의 긍정적 태도 떡상 이유"
우상혁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떠나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며 이에 멈추지 않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력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올림픽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서 가장 이상적인 스포츠맨으로서의 태도를 보여주며 그야말로 운동선수가 가져야 하는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지켜보는 관중과 국민들에게 각인시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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