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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영화 <인질> 리뷰 - 실제 후기 및 줄거리 평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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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사랑을 받아온 배우 '황정민', 그가 자신의 직업을 그대로 연기한 영화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인질>이 8월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베테랑>, <공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의 작품으로 여름 흥행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황정민', 그가 2021년 여름은 <인질>이라는 작품으로 국내 영화팬들을 다시 한번 찾았다. 8월 18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 접했던 영화 <인질>, 실화를 소재로 했다.

영화 <인질>은 2004년 중국 배우 '오약보 납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세이빙 미스터 우>를 한국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세이빙 미스터 우>는 '대륙의 톱스타 '우(유덕화)'가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경찰을 사칭한 이들에게 납치당하고 이를 목격한 인물로부터 범인에 대해 전해듣는다. 수사팀은 최근 발생한 사건의 수법과 유사함을 파악한 후 용의자를 좁혀가다가 '범인(왕천원)'의 정체를 파악한다. 돈을 요구하던 범인은 마침내 현장에서 검거되는데 ... 입을 열지 않는다.

유덕화와 왕천원의 연기가 뛰어나고 케미가 훌륭해서 상당한 긴장감이 있었고, 과장없는 가운데 인물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출력이 뒷받침됐다.


새벽 3시 50분. 동네는 한적하다. 집으로 귀가하던 황정민 씨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평온했다. 그런데 그 순간 불청객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악수 한 번 합시다", "베테랑!! 가오가 없지 돈이 없냐" 등 초면에 실례되는 말을 거침없이 내뿜으며 불편한 공기를 만들어 간다. 이내 무리가 나타나 황정민 씨를 덮친다. "뭐야, 너네 나한테 왜 이러는데"라고 외쳤지만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매가리 없는 울림이 됐고, 그는 허름한 창고에 갇히고 만다.


대장으로 보이는 사내가 다가와 "돈 많은 대스타가 떡하니 나오는데 그냥 보낼 수가 없잖아",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라고 말한다. 이후 펼쳐지는 장면들로 경찰들이 수사에 돌입했다는 점, 범인들은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는 점, 황정민 씨가 탈주를 시도한다는 점 등이 드러나는 것 같다. 굉장히 스펙터클한, 텐트폴 시즌에 알맞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하지만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만다.


일단 유명한 배우의 납치 사선 실화라는 점, 원작 영화가 있는 한국 리메이크 영화라는 점은 관객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한 장점인거 같으며, 단점으로는 실화인만큼 조금만 영화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결말을 알고 있다는 점이 있다.

장르상 러닝 타임 내내 '황정민' 배우의 원맨쇼에 가까운 리얼리티 영화이기에 관객들이 긴장감과 몰입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연출해내는 감독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작품이 장편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이 다소 우려되는 부분은 있다.


감독-필감성
출연-황정민,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
영화 인질 개봉일-8월 18일
배급사-NEW
영화 인질 제작비-80억 원
영화 인질 손익분기점-약 220만명

배우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2일 차에도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8만147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18만4386명이 영화를 봤다. '인질'은 인적이 드문 새벽 납치된 톱배우 황정민의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스릴러다. 개봉 전부터 지금까지 전체 예매율은 물론이고 극장 3사의 예매율 모두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질'이 관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황정민의 흡입력 있는 열연과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스릴감. 관람객들은 "쫄깃한 긴장감으로 땀을 쥐게 하는 영화", “긴장감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잘 버무려진 수작", “역시 황정민은 최고다. 여름 사나이 귀환!"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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